하.. 오늘 잘렸어 벌써 몇번째냐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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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4주차에 해고당했어
자기회랑 안맞대.
알바포함하면 한 여섯번째 되는것 같아
내가 문제있는 거겠지,?
솔짇히 알바는 내가 일을 못한거라 치자.. 뭐 pc방,음식점 이런거 했었어
정규직은 재정난때문에 잘린적도 있고 일 못해서 업무부적합으로 잘린적도 있어 오늘도 그렇고..
바보멍청이에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 된것같아
제대로된회사를 못들어가는것도 계속잘리는것도 다 내문제니깐

입사문제없는거보면 단순하게 배움이 느린건듯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맞아. 제대로된사수있었던적도 없었어.
삭제된 댓글입니다.
맥락 파악못하는 댓보면 문제 하나는 있는듯 일년반동안 매일가는게 다가아니지.. 지각성실근무태도를 말하는건데 매일가능건 당연한거고
어떤식으로 일하는지 알수가없으니.. 가능성보이는데 자르진않을거같고 이유라도 물어보지 혹시 난 이거할사암구한다고 해서 들어왓는데 이거 외의일을시켜서 난 이거할려고들어왓는데 나한테 그런걸 왜시켜 내가 왜 다른일도해야해? 이렇게 한건 아니지? ㅡㅡ
- 아는언니
글쓴이@해본언니1 그냥 서로 니즈가 안맞았어. 난 이쪽업계을 배우고 싶은데 계속 홍보업무를 시키더라고. 홍보마케터 전문으로 다음엔 뽑으려나봐
언니 좌절 ㄴㄴ 세상에 언니 일할 자리는 있어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고마워!
알바는 웬만하면 안 잘리는데 알바부터 잘린 적이 있는 거면 일머리 부족일 수도..
ㄱㅊ아 언니 나도 몇번 잘렸어 .. 근데 사람마다 자기가 잘하는 일은 다른 거 같아 나도 딱 나한테 맞는 일 찾아서 몇년 정도 다니다가 그만두니까 회사에서 너무 잘해줘서 고맙다는둥 몇번 더 생각하라고 붙잡기도 했어 사실은 나 그전에도 일 다닐땐 실수 엄청 많이 하고 내 스스로 일머리 없다고 단정 지을 만큼 어딜 가든 혼나고 실수하고 계속 잘리고 그랬거던.. 근데 결론은 언니 잘못 절대 아니야!!!!!!!!
알바, 직장에서 자주 해고당했던 친구있는데 문제 있었어 얜 가장 큰 건 근태였고 얘는 자기 딴엔 왜 남들이 뭐라하는지 모르겠다 허는데 나랑 다른 알바생이 보기엔 어른들이 지적할만한 행동들을 계속 허더라 가까운 사람 있으면 그사람한테 냉정하게 한번 들어봐
계속 짤리는거는 .. 본인한테 문제도 있는거긴 해서 근태는 괜찮아? 우리 회사도 진짜 일못하고 사회성 부족하고 약간 오타쿠같은 기질 있는 분인데 근태가 좋아서 계속 같이 하는 분 있거든 일 못해도 성실하면 그래도 넘어가 주고 그래도 성실은 하니까~ 하는 생각 있어서.. 일못하는건 타고난 센스 부족 일 수 있지만 근태는 노력이니까 함 잘해봐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나 그래도 1년반 버틴곳은 있어 사람들이랑도 잘 어울렸고 사회성떨어지진않고 그냥 내가 급한맘에 쓰레기같은곳만 들어가서 그런것같아
@아는언니3 언니가 사회성이 부족하다는 얘기가 아니라 ... 내가 다니는 회사에서는 일이나 사회성이 떨어져도 근태 랑 성실도 (지각 안하고 성실하고 열심히 하려는 모습,농땡이 안피고 )보고 계속 두는 경우도 있다고 말하는거야... 내생각은 맥락은 잘 못파악 하는 타입이긴 한거 같네
나도그래 일못해서 맨날 잘려... 어휴 그래서 자신감없어서 일도못구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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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아는언니1 나 또 백수되기 싫어 지금 백수 되긴했지만 빨리 이직하려고 면접열심히 볼예정
@아는언니2 무슨쪽 일이맞는거같아 쓰니는?
언니같은사람은 이모님 한명이 끼고 가르쳐주면 좋을텐데 일을 못하는게 아니고 문제있는 사람도 아니야 그냥 일머리가 부족한거지ㅠ 나도 처음 알바할때 일 진짜 못했음 일 찾아서 하지도 못하고 딱 시키는것만하고 그러다 어떤 언니랑 같이 일하게됐는데 그언니가 필요한걸 척척 알아서 다하더라고.. 아 저렇게 해야되는구나 그때 처음 깨닫게됐고 두번째 알바에서 나 끼고다니면서 가르쳐주는 이모 만났는데 그때부터 내가 잘하려고 자기전에 일 뭐뭐해야될지 뭐부터 해야되는지 그런거 생각하고 머릿속에 그려보고ㅠ 나중엔 어딜가도 일잘한다고 일 구만둘때 다 붙잡혔음ㅜㅜ
- 아는언니
글쓴이@해본언니1 하긴.. 한번도 제대로된 사수가 있었던 적이 없어
자존감 떨어지겠다...ㅜ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기분이 많이 나쁘지... 근데 오늘 잘린곳은 두명에서 일하는 곳이여서 지맘에 안들면 걍 자르는듯. 너무 막들어간 나도 좀 문제가 있었던것같아
너무 자책하지마 다른알바 구해서 지워버리장!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1 알바말구 정직원 이직준비중이야 안정적인직장다니구싶어
그래도 회사나 알바 잘 들어가는 거 보면 언니한테 문제가 없는거 아닐까? 업무상의 숙련도 문제가 아닐지.. ㅠㅠㅠ
진지하게 옆에서 피드백 해줄사람이 있으면 좋을텐데ㅠㅠ 다들 이유설명은 안하고 일 못한다고만 하니 뭐가 문젠지 무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