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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나 톤 화법 고치는 거 성공한 언니있어? - 속닥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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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끼기엔 내 목소리가 크고 말이 약간 빨라 (성질머리가 엄청 급하고 그런 건 아닌데 느릿느릿하면 좀 답답한 느낌은 있어ㅠ) 친구들한테 기분 안나쁘다고 말투랑 톤 화법 이런 거 지적+ 얘기해달라고 했는데 아주 가끔 급할 땐 빠르다고 느끼고 평소엔 모르겠고 목소리도 엄청 큰건 아닌 거 같다는데 면접 갔을 땐 목소리 시원시원해서 좋다고 말은 꾸준히 들어봤어.

내가 느끼기엔 면접때 목소리 좀 크게 낼 줄 아는 거 빼곤 장점이 없거든. 말이 약간 빠르고 목소리 톤도 아나운서분들까진 아니여도 그분들 반만큼 이라도 좀 또박또박 천천히 차분하고 명료하게 얘기하고 싶은데 급할 땐 말이 정리가 안돼서 빨리 튀어나가는 느낌이고 목소리도 좀 중저음으로 차분하고 논리적으로 얘기하고 싶어. (논리정연 하게 말하는 건 독서를 많이 해야할 듯 해)

이런 거 고치려면 꾸준히 유튜브 따라하면서 노력해야하나? (강의가 있더라고) 말을 최대한 논리적으로 질서정연하게 일정한 톤으로 말하고 싶거든. 내 친구는 스트레스가 커서 스피치 학원도 다녀봤다는데.. 이런 말투? 나 대화 화법 고치는 거 어떻게 했는지 공유해줄 분 ㅠㅠ 징기적인 면으로 학원 비용 투자할 의향은 있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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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체 많은 책이나 드라마 대본 이런거 천천히 읽어봐 반복해서 연습하면 고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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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나도 말 빨리 하는 거 고쳐야 되는데 흥분하면 말 너무 빨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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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진심 나도 ㅠㅠ 나 막 흥분하면 말이 빨라져 빡칠때랑 좋아하는 가수 콘서트 가기전에 기대치 맥스 이럴때 근데 돌이켜보면 너무 ㅠㅠ 가끔 내 자신이 교양없어보이고 뭔가 말을 이렇게 빨리 크게할 이유가 없는데 습관이 굳어서 고치고 싶어 진지하게 ㅠㅠ 사회생활 할 때도 이렇게 말하면 친한친구들이야 이해하겠지만 사회인들은 안친하니까 말을 왜저렇게 빨리, 크게 해 좀 시끄럽다 생각할 거 같아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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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본언니2 그니까 나도ㅋㅋㅋㅋㅋㅋ 특히 빡쳐서 흥분하면 목소리까지 커져서 진짜 교양 없어보여,, 어릴땬 몰라도 이제 슬슬 나이 먹으니까 교양있게 말해야 되는데 이청아님 처럼 말하고 싶어서 다짐하고 담 날 출근하면 리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