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서운해하면 안되는 상황이야?

아는언니
아는언니
1주전
19

유딩때부터 고1때까지 살았던 집에서도 오빠 방이 더 컸음 근데 처음에 오빠 방을 해주고 난 좀 크면서 옷방을 내방으로 쓴거라 이건 불만 없음

그리고 고1 중간에 이사갔는데 안방 제외한 방 2개중에 하나가 좀 더 크고 붙박이장이 있는 방이였음 나도 당연히 그 방 쓰고 싶었지만 난 고등학교 기숙사를 쓰는 상황이였어서.. 집에 더 오래 있는 오빠가 더 크고 붙박이장 있는 방을 쓰기로 함 

이사오면서 원래 있던 내 옷장을 버려서 새 옷장을 사야되는 상황이였는데 난 기숙사 때문에 방학때 아니면 집에 거의 안있으니 일단 안방 드레스룸 같이 씀 

그러다가 대학교 1학년 2학기 휴학하고 반수를 하면서 집에 있었는데 옷장 없는게 너무 불편해서 옷장 사주면 안되냐 했는데 이사갈수도 있으니 일단 기다리래서 알겠다 했음 

그상태로 옷장 없이 있다가 결국 올해에 대학 입학해고 기숙사 오면서 또 집엔 거의 안가는 상황...  

근데 갑자기 내년 초에 완공되는 아파트로 이사를 갈거라네...? 거기도 마찬가지로 방 하나가 좀 더 크고 붙박이장이 있어서 그 방을 쓰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이번에도 그 방은 오빠한테 쓰라고 하네 오빠가 내년에 휴학하고 편입 준비할수도 있다고...  집에 더 오래 있는 사람이 쓰는게 낫지 않냐고.. 

아니 뭐 이해는 되는데 걍 좀 서운하네 그래서 저 말 듣고 서운한 티를 좀 냈는데 뭐 그런걸로 그러냐 불만있으면 쓰지 말래... 

그래 뭐 집 사는데 내가 보태준것도 아니고 다 부모님 돈이지만 좀 서운해하는것도 안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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