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가 어디 크게 아파본 언니들 있어??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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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서른되는데 점점 소화기관도 약해지고
화장실 가도 뭔가 평소랑 변이 달라서..ㅜ
성인되고서 술도 마시고 기름진것도 많이 먹고 하니까
그래서 그런건가 하고 걱정되더라구...
혹시 내장기관들중에 크게 어디 아파서
수술하거나 병원간 언니들 있어??
있다면 평소 어떻다가 그렇게 된거야?
초기증상 같은거 있으면 알려주라 ㅜ
아는언니
곧 서른되는데 점점 소화기관도 약해지고
화장실 가도 뭔가 평소랑 변이 달라서..ㅜ
성인되고서 술도 마시고 기름진것도 많이 먹고 하니까
그래서 그런건가 하고 걱정되더라구...
혹시 내장기관들중에 크게 어디 아파서
수술하거나 병원간 언니들 있어??
있다면 평소 어떻다가 그렇게 된거야?
초기증상 같은거 있으면 알려주라 ㅜ
난 댓글들처럼 막.. 엄청쎈건 아닌데 만성 위염이랑 장염 달구 살어.. 언니가 겪는 증상 완전 많이 겪어봤는데 체 자주하고 속 많이 쓰린거 아니면 장염일 가능성이 커..!
@빠른언니 + 꼭 건강검진해봥.. 걱정돼서 댓글 달았어ㅠㅠ
- 아는언니
글쓴이@빠른언니 장염인건가 ㅜ 예전에 한 번 술 과하게 먹고부터 속 안좋아져서 배변도 평소랑 달라지고 안 좋고; 여름이라 장염인가..그랬는데 그래도 건강검진은 해볼려고 ㅜㅜ 댓 고마워 언니 ㅜㅜ 언니 글 보니까 또 너무 걱정했던게 사라지기도 하댜..ㅜ 그래도 곧 서른이라..건강검진 한 번 받아볼려구 ㅜㅜㅜ 언니도 몸 아프지 말고 건강해 ㅜㅜ
나 20살 때 자려고 정자세로 누웠는데 목에 누가 돌맹이 얹어 놓은 느낌처럼 되게 이물감 느껴지고 이상한 거야 뭐지 하고 방치하다가 목 안 쪽이 계속 부어오르는 느낌 들어서 병원 가서 정밀 검사 하니까 갑상선 암…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 헐;; 지금은 괜찮아?!
@아는언니 ㄷㅆ 갑상선 암은 암 중에서 극복하기 가장 쉽고 내 나이도 어려서 괜찮을 거다 생각했는데 엑스레이? 그거 찍어 보니까 대부분 사람들이 1-2cm 일 때 많이 오는데 나는 이미 5cm 넘었다더라… 결국 겨드랑이 절개 못 하고 목 중앙 부분 절개해서 수술 했어
난 아니고 우리 엄마~ 간경화인데 황달 증상 나타나서 입원했다 퇴원하고 다시 입원했는데 그길로 간성혼수 심해져서 곧 임종이니 인사하라 했음 근데 잘 견뎌줘서 바로 서울 빅5병원으로 옮기고 간이식 응급절차 받을 수 있다해서 내가 공여자로 검사 진행했어 1차 결과,2차 결과 듣고 확정인데 1차 나오자마자 간 사이즈가 엄마랑 딱맞다면서 성별,혈액형 같고 크기 비슷하고 지방간 거의 없음 이 조건 덕분에 2차는 형식적으로 하고 거의 확정인 상태로 나도 수술 준비 했어 소화 안되고 변 달라지면 건강검진 하는걸 강추해... 2년전 저 일 겪고나니 진짜 건강 나빠지는거 한순간이구나 싶더라고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 곧 서른이라 건강검진 해야할 시기이긴해서 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언니 글 보니까 너무 와닿는다 ㅜㅜ 소화는 어렸을때부터 약했고, 과민성대장증후군도 있던터라..아니겠지 아니겠지 했는데 변도 달라지고 그러더라고 ㅜ 위염도 달고 사는 사람이라..진짜 한 번 검사해봐야할듯... 혹시 간검사는 어떤거 하셨어?? 보통 기본적으로 하는 검사는 피검사나 시력검사 같은 간단한 것 밖에 없으니까 더 해야할 거 있는지 궁금해 ㅜ
@아는언니 피검사하면 간수치가 나오더라고! 이건 내과에서도 가능해! 건강검진에서 피뽑으면 이런것도 포함해서 볼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