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떠나기 전에도 타투관련으로 부모님한테 말해봣는데 절대 반대 하시긴 하셨어 그래도 키우던 강아지고 하니까 괜찮지 않을까...
실사같이 말고 이런 귀여운 느낌으로 팔 앞이나 옆쪽에 하고싶어 다른 반려동물들도 나중에 혹시 떠나게 되면 추가하고싶은데 어떤거 같아?
언니들은 이런 반려동물 타투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