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은 사람들 기준으로 그런 사람들 특징이

남미새 (여자인경우 - 남자에게 한 없이 관대함)

나정도면 괜찮지 (이게 디폴트로 깔려있음

나정도면 꼰대 아니지

나정도면 준수한 편이지 등등)

ㄴ 자기 객관화가 안됨

뒷담화가 일상

( 별것도 아닌걸로 욕함

옷 왜저런거 입냐

저렇게 먹으니 뚱뚱하다 등등 )

이런걸 겪은 바로는 못 배워서 저러는 경우가 많음

배운게 저런거라 자기들도 똑같이 행동함

그래서 상사나 동료가 저러면 마이웨이하고

그러던가 말던가 시발 을 마음에 간직하며 살아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