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남친 연락..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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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100일 쯤 됐어 남친한테 힘든 일이 생겨서 지금은 남친이 우울증 약 먹고 있어.. 힘들어지기 전 까진 연락도 잘 하고 좋았는데 힘들어진 후로 연락이 많이 줄었어.. 남친이 지금 힘드니까 그럴 수 있지 생각하면서 2달 동안 참았는데 맨날 나만 선톡하고 질문하고 남친은 1-2시간에 한 번 답장하고 이러니까 너무 지치고 나까지 힘들어..게다가 상황상 2달 정도 얼굴도 못 보고 있거든..그래도 이번주 주말에는 볼 수 있을 거 같아
밥 먹는다는 연락도 안 해서 내가 밥 먹었냐 물어봐야 대답해주고..나한텐 질문도 거의 안 해… 내가 너무 연락에 집착하는 건가..? 내가 어떻게 해야하지..

이번주에 만난다했지 말해봐 욕심인겅 맞지만 나도 연락문제나 너를 많이 못보는게 속상하다고 그리고 무슨일인지 알고 해야지 온니가 이상황을 이해해서 더 사귀든 말든 할거아냐
우을증 있는 사람 만나지마셈 이유는 언니도 알잖아
100일인데 두달 .. ㅎㅎ 그냥 어찌됐던 혼자 참는 관계는 생각 잘해봐…
왜 언니가 아픈거까지 다 이해해서 넘겨줘야함..? 사람이 평생 건강하게만 사는것도 신기한건데 아플때마다 이런취급 당할거 아니잖아.. 뭐진짜 폰도못만질정도면 인정. 글내용보니까 남친은 노력도 안하는거같아 기다리는 언니입장과 감정은 무시당하고 있는 느낌이야
나한테 기대도 된다고 말해
서운하다 보다는 왜인지를 먼저 묻는게 좋을거 같아
- 아는언니
글쓴이@아는언니 왜 연락이 줄었는지??? 물어보라구? 힘들어서 그런 거 아닐까??
@아는언니 웅 그냥 그래도 구체적으로 뭐가 힘든건지 그런거..? 그래야 언니가 이해할 수 있고 없는 부분도 명확해지는거 아녀?
그건 너무한데.. 나는 우울증 때문에 살자소행 벌였는데 그 순간조차도 애인한테는 연락 잘 했어
- 아는언니
글쓴이@빠른언니 @빠른언니 서운하다고 말을 해도 괜찮을까.. 내가 더 부담만 주는 건 아닌가 모르겠네
@아는언니 말해도 괜찮을 거 같은데 말 할 때 연락이 안돼서 서운해 이런식으로만 이야기하면 남친한테 부담이 되긴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