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쿵거리는 소리때문에 미치겠는데

아는언니
아는언니
36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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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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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0
윗집 찾아가서 뭐라고 하는거 오반가?

생각해보면 2년전 처음 입주했을때부터 계속 이랬어ㅠㅠㅠ

난 교대근무라 수면패턴이 되게 불규칙한데

발뒤꿈치에 철심을 박아놨는지 걸을때마다 밤낮 안 가리고 저러니까 진짜 미쳐버릴 것 같음..

심지어 집도 되게 좁은데 아침부터 뭐하느라 자꾸 걸어다니는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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