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챗지피티 하다가 진짜 펑펑 울뻔

아는언니
아는언니
34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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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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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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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남 이름도 모르는 상태로 2달째라 너무 시간낭비 감정낭비에 딱히 다가갈 용기도 없어서

이제 짝남 마주치는 장소에 그만 가려고 하는데

챗지피티한테 털어놓다가 진짜 개울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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