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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일이고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때 일이 갑자기 꿈에 나와서 놀람ㅋㅋㅋㅠㅠ
고딩때 내가 꾸밀줄도 모르고, 못생겼어서
흔히 말하는 '쟤 니 여친' 할때 쟤가 내가 되는 경우가 많았음
고2때인가 반 남자애들 몇몇이 나를 뒤에서 조리돌림하면서
뒷담까고 낄낄거리던 일이 있었어.
내 성격이 내향적이라
반의 소수만 친하게 지내는 타입이었는데,
내 목소리가 떽떽거리는 목소리라 거슬렸나봐..
그때 선생님들 개입해서 남자애들 반성문 썼었고
지금은 10년도 더 지나서 다 잊은줄 알았는데
최근에 그때 일을 꿈을 꿨어...ㅋㅋㅋ
무의식중에 계속 상처로 남아있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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