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만나면 난 대실만 하고 싶던데...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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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항상 여기저기 놀러다니고 사진찍어 올리는 언니들 보면 부지런하고 신기하고 그래...
나도 남친이랑 놀러 안 다니는 건 아니지만
바깥에서 노는 거 보다 침대에 누워서
남자친구 껴안고 있는게 좋더라고
그래서 남친 만나면 대부분
서로 동네 근처에서 만나고
인생네컷 찍고 밥 먹고
대실해서 거의 관계 하거든
생각해보니 너무 내가 대실만 하나 싶어서
그냥 성향 차이인건지
다른 언니들은 안 그런지
뭐하는지 궁금해서 글 써봤어
남자친구랑 만나면 다들 보통 뭐해??

나도 요즘 넘 더워서 쭉 대실만했던거같아 ㅎㅎ 도저히 밖은 못참겠더라고 가을쯤에 밖에 돌아다니는 데이트 해보게
우리도 첨엔 돌아다니다 체력이 점점 바닥 나는 걸 알아서 몇 년 지난 지금은 만나면 대실해서 밥 시켜먹고 놀아
내 남친은 자취하는데 동네에서 노는날 마지막 코스는 남친 집이구 다른지역 놀러가도 하루종일 놀다가 밤에는 결국은 관계하고 씻고 누워서 수다 떨구 구래 행복햐 ㅋㅋ큐ㅠㅠ
가을겨울에는 데이트 여름엔 대실이지 뭐 그게 편함 여름에 괜히 놀러나갔다가 무슨일 생기면 싸우기만함
난 돌아댕기는게 좋아
여름엔 그렇게 노는게 편한데 먼가 날씨 쌀쌀 하고 그럼 그 때 밖에서 마니 놀아당기죵
처음엔 남자친구가 돌아다니는 거 좋아서 여기 저기 돌아다녔는데 지금은 덥기도 하고 체력이 너무 딸려서 들어가 있는 거 좋아해 만나면 장거리라 어차피 숙박이니까…
나도 대실하고 쉬면서 노는게 좋은데 남친은 밖에 돌아다니는 거 좋아해서 가끔 힘들어..ㅜㅜ 내가 집순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