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이직 한다고 그랬는데 “너가 또 거기서 적응 잘할수 있을지 모르겠다 걱정이다” 이랬는데 나만 기분나빠? 그렇다고 네가 이직을 많이 한것도 아니고 그냥 지금 다니는곳이 너무 빡세서 이직하고싶다 한거뿐인데 저렇게 말한;
언니들은 어케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