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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같이 하는 분이 조금 불편한데...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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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알바 나는 이제 한달됐거든 카페가 그냥 완전 처음이야 그래서 음료제조 속도도 아직 많이 느리고 한꺼번에 많이 들어오면 뭐부터 해야할지 이런거 잘 몰라

수요일 두시간동안 같이 하는 분이랑은 아직 통성명도 안했고... 그냥 말을 잘 안하셔. 딱히 뭘 알려주시지도 않고... 내가 음료 만들고 있으면 내가 너무 느려서인지 중간에 갑자기 슥 가져가서 남은거 그분이 하고 내보내

솔직히 이게 제일 속상해 ㅠㅠ 내가 진짜 뭐 세월아네월아 하면서 하는것도 아니고, 경력자보다 조금 느릴 뿐인데.

그분은 마감타임이라 마감청소 하시면 난 할 것도 없고 마감청소 아무것도 안배웠으니까 도와줄수도 없고 뭘 해야할지도 몰라서 그냥 눈치보면서 서있으면 그분이 분리수거 하고오라고 해서 분리수거 하고 오고...

다른 분들한테 조심스레 물어보니 낯을 많이 가리신다 말 걸면 잘 받아준다 하시는데 도저히 먼저 말을 못걸겠어 ㅠㅠ 무서워... 그냥 이대로 쭉 일하는것도 싫고

말 걸려고 다짐하고 가도 그분 오시면 입이 안떨어져

그분 오시면 뭔가 쫄아들고 긴장돼서 안하던 실수도 하고

힘들다... 언니들이라면 어떻게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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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려서 그런게 아니라 걍 도와주는거 같은디 넘 속상해하지마 본문에 적혀있는 거 물어바 여기 뭐가 잘 나가냐, 방금처럼 한꺼번에 몰리면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 이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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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방도 낯가려서 그런거 같은데 편하게 알바고 밖에서는 만날 일 없다고 생각하고 선넘지만 말고 적당히 말걸어 나도 초반에 알바할때는 그랬는데 요즘은 불편하면 내가 먼저 말걸고 한 이틀정도 꾸준히 말걸면 상대도 알아주고 말걸어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