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나 25살에 입시하려고 - 속닥
아는언니
-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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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동안 붙잡고 못 놔주고 있는 것보면 나한텐 그냥 그저그런 꿈이 아닌것 같아서
사실 5년전에도 , 4년전에도 작년까지도 너무 늦었어라면서 회피했거든?
사실은 미친듯이 노력할 자신이 없었고 안 좋은 결과를 받아들이는 것보다
실패한 사람보다는 가능성 있는 사람으로 남고 싶어서 망설였는지도 몰라
근데 이대로 가다간 평생 도전도 못할 것 같아서 일단은 해보려고 맘 먹었어
모아둔 돈으로 내년부터 고시원 생활하면서 학원다니려고
진짜 1년동안 미친듯이 해야지 후회 없이!!
전재산 다 투자해야되긴하는데 좋은 결과로 내년 이맘때쯤엔 웃고 있었으면 좋겠다!!

편입이 어때 학은제 따서 신입학은 넘 늦는데
@아는언니 도전의식 좋지만 현실적으로 하는 말이야 의치한약수 아닌 이상 아니면 간호 아닌 이상…일반 문과면 더더욱 대학 나와도 30살 졸업인데 차라리 공무원시험 준비가 나아 대학에 뜻이 있다면 말리지 않겠지만 현실을 보고 전략적으로 준비하란 뜻이야 애매한 문과 갈바엔 시간이 아깝다 생각해 등록금 등등..그래서 차라리 고졸이면 학은제 따서 편입이라도 준비해서 시간 단축하는게 낫지 않나 싶어서
나도ㅜㅜ 같이 해보자
한번 사는 인생 후회없이 하고 싶은거 살다가는게 좋은거지 언니 미래를 응원할게
잘 됐으면 좋겠다!! 후회없이 미친듯이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이면 뭘 해도 될거야 힘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