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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퇴사고민 ,,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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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년1개월째 가족회사에 근무중이야
10개월 다닐쯤에 직장 회의중 숨이 안쉬어져서
병원 갔더니 공황장애라고해서 회의때마다
약먹으면서 다니고 있고 몇일전 부터 불안장애처럼
자기전에 심장이 터질듯이 뛰었다가 괜찮아졌다 그래
이번달 부터 평가준비로 일이많아져서 1-2시간
공휴일 6시간 주말도 출근 등등 하는데
추가 수당없고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 받아 내 분야 업무 아닌
일 하느라 늦게가야하고 수당도 못받고 계속 불만이 쌓이는것 같아 내가 경력이있어도 다 나보다 나이가 많아서 반말로 이야기하는건 당연하고 식당 쉬는날이나 주말 근무 할때는 밥도 직접 사먹어야해 지금 있는지역에는 일자리가 없어서 여기도 일년 기다렸다 취업한거라 퇴사하고 다른 지역으로 이직을 하는게 나을려나 그냥 꾹 참고 여기를 다녀야 하나 ,, 고민이 많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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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지가는거 부모님이 이해해주실지 문제면 부모님한테 지금 상황 얘기해봤어?? 나는 첫회사 입사 1년도 안됐는데 회사 선배랑 윗 사람들때문에 힘들었고 주변에서도 오히려 왜 다니냐고 그랬어 그만두면 모은돈도 얼마 없고 취직도 언제 다시 될지 몰라서 대학내내 부모님한테 지원받은것도 너무 많은데 취준기간 길어지면 용돈 다시 받아야하고 다른 문제도 있어서 그게 죄송해서 말 못했었거든 근데 고민하다 못버티겠어서 부모님한테 솔직하게 다 말하니깐 오히려 부모님도 왜 이제야 말했냐고 너가 왜 그런걱정하면서 혼자 속썪였냐고 그러시더라 일단 다 얘기해봐 부모님이 이해해주실수 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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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우리 부모님은 그냥 그런게 사회생활이다 라고 생각하셔 공황장애 왔을때도 병원가서 얘기듣고 별거 아니다 라고 생각하시고 딱히 내 상황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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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들의 세상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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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2 공부열심히 해서 좋은 직장 다녀야하는 이유랄까 뭐든 일은 다 힘들겠지만 작은 회사,가족회사는 절때 비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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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황장애는 무슨 이유땜에 온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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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1 음 ,, 보통 우리가 원장님이 엄청 기분파야 다른 직장들도 비슷하겠지만 사적인 일로도 기분나쁘면 사무실 직원들 원장실로 불러서 좀 화풀이같은것도 많이하고 원장님이 시켜서 a를 했는데 기분이 나쁘면 왜 a를 하냐 b를 해야지 이러고 하기전에 부원장님한테 보통 여쭤보고 진행하는데 부원장은 거기서 내가 언제그랬냐 하면서 하니까 언제 화낼지 모른다 언제 기분 나쁠지 모른다 하면서 그 자체 공간이 견디기 힘들어서 오는것같아 처음엔 이겨보려고 버티고 했는데도 나중엔 전신이 피가 안통하는것처럼 저리고 숨을 못쉴것같아서 계속 약먹고 다니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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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2 하... 얼른 나와 제대로 안챙겨주는데를 왜 다니고 있어 얼른 이직할 때 찾아봐ㅠㅠ 거리랑 거주지만 괜찮으면 다른 지역도 괜찮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