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
방금전까지 디자인 작업하느라 눈떠있는 김에 오랜만에 속닥들어왔어
22살에 휴학하고 좋은기회로 카페창업하고 초반부터 순매출 300찍었었고, 40평대 카페 운영하다 복학 결정 후 세놓고 공부에 매진 후 졸업 ..
회사 입사 안하고 26살인 지금 디저트 브랜드 만들고자
23년에 기획 - 플리마켓 팝업 수차례 도전 - 브랜딩 재정비 후 - 24년 9월 중순에 편집숍을 오픈해 ... !
물론 잘될지 그저 독특한 카페로 그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하고싶은것과 좋아하는걸 이렇게 할수 있음에 감사하는중 ..
그치만 매일매일 서류작성에, 디자인 기획, 메뉴개발, 매장 운영준비까지 하려니 머리 터질것 같어 ... 흐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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