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절수술했는데 남친이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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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나는 오늘 중절수술을 했어..
남자친구를 잘 만나다가 콘돔이 찢어졌는데 둘다 아직 키울상황이 안되서 어쩔 수없이 선택하게됐어
남자 친구가 병원도 같이 가주고 계속 옆에 있어주긴 했는데 남친이 오늘 저녁에 본가에 내려가서 이틀정도 있는다고 하더라고
아마 친구들도 오랜만에 만나서 술도 먹고 놀텐데 나는 수술하고도 바로 일하고 그러는데 내가 서운한 게 당연한 걸까..? 아니면 그냥 이해해줘야하는걸까?

사핌약 안먹었어?ㅠㅠ
나라면 ㅈㄴ 빡칠 거 같은데?? 집 간거야 그렇다 치고 여친은 지금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ㅈㄴ 힘들텐데 며칠은 옆에서 붙어있어주진 못할망정 친구들이랑 술을 처먹어
남자가 할수있는건 다했어 서운할 만도하는데 어쩔수없어 원래 여자가 손해를 많이보는 구조이기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