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저번에 작년인가 친구 만났을 때 마라탕 못 먹어봤다고 했는데 오랜만에 만나서 그래서 어색해서 그냥 분위기 풀려고 그런 말 한건지 모루겠지먼 마라탕 아직 못 먹은 흑우가 있나 이래 말 했는데 그냥 말한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