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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작은 보금자리 집을 사서 지낸지
2년 됐어
원래 내 개인적인 공간에 가족도 잘 안부름
근데 겨우 만난지 8개월 밖에 안 된 남친이 주제 넘게
자꾸 집구경 시켜 달라그러고 미친 친구놈한테 이상한 말 쳐 듣고 와서는 나보고 왜 집구경 안시켜주냐
이유 같지 않은 이유라면서 술 쳐 마시고 여기로 대리부르면 되냐는디 ㅈㄴ 하 개정떨어져
진짜 잠자리만 아니면 벌써 헤어졌는데
떡정이 문제다 진짜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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