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가 나 약아빠지게 생겼대..

아는언니
아는언니
23주전
65

오랜만에 설에 외가 갔는데

친척 얘들이 화장을 다 안하거든 그렇다고 내가 진하고 아라 3줄 그리고 그런것도 아닌데 ㅠㅠ

나보고 약아빠지게 생겼고 옆에 친척 얘들은 착해빠지게 생겼다구 그럼 ㅠㅠ 그래서 다 빵터지고 나도 웃었지만 ㅠ 웃는게 아님 ㅠ

그래서 울엄마 우리 00이(내이름) 나 착하다고 2년간 학생회 했는데 이럼서 얘기하고 그 뒤로 뭔 애기를 했는데 잘 기억이 안나네 좋은 뜻인가 ㅠ

말투는 걍 말하는 말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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