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가쪽에 아빠랑 작은아빠 고모들 있어서 남자는 둘이라 두집에서 제사 비용 부담하고 준비하거든 우리 아빠가 첫째긴 한데 우리 엄마는 노예처럼 노동으로도 돈으로도 희생하는데 작은아빠네는 추석당일에 와서 밥만 먹고 제사비도 안 내고 가서 너무 화나고 그래.. 엄마는 이렇게 오래 지냈으니 이게 맞는거다 가스라이팅 당한 느낌? 첫째라고 따로 재산을 받거나 한 것도 없는데 무조건적인 희생이 맞는거야? 작은아빠네 애들도 나랑 동갑인데 바쁘니 뭐니 하면서 오지도 않고 와도 돈받고 밥먹고 끝인데 난 명절 전날에도 가서 전굽고 일 도와주고.. 힘든거보다 기분이 너무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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