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못한건지 이런 말은 뭐라 답해야하는지 알려줘..

빠른언니
빠른언니
1주전
1609

(글 길어!)

뭐라 말해야하는건지 모르겠다

급해서 말투 신경 안쓰고 걍 적을게..

5개월 사귀다 헤어지고(얘 질투, 집착이 심각해서 헤어짐)

23년 12월 말에 서로 아직 마음 있는거 확인 하고 다시 연락하던 사이거든 (사귀는거 아니고 그냥 연락만. 근데 사랑한다 보고싶다는 말 다 함)

근데 오늘 아침 7시에 내가

‘난 너가 뭐하자는건지 솔직히 이젠 잘 모르겠다’ 라고 디엠 보냈다가 걍 참자 싶어서 1분만에 지웠어 그리고 자고 일어나서 보니까 저렇게 와 있더라고

상황설명 하자면

연락하고 있다가 얘 반응도 차가워지고 줄어들고 연락도 3시간 4시간 이렇게 있다가 보고 그래서

아 그냥 마음이 식었구나. 그렇구나. 싶었어

근데 아닐수도 있는거니까 나도 최대한 끝까지 노력 하면서

얘가 나한테 사랑한다 잘자라 톡백 안해줘도

씹혀도 그냥 묵묵하게 보냈거든 근데 나도 사람인지라

개무시 당하듯이 나만 사랑해, 보고싶다, 잘자, 좋은 꿈 꿔 라고 보내니까 나도 허탈하고 지쳐서 마지막 잘자 보내고 연락을 먼저 안보냈었어

근데 얘도 끝까지 먼저 연락 안하길래 진짜 마음 떴구나라고 생각해서 포기했단말야

근데 얘가 이렇게 말 하니까 나도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걔랑 연락 잠잠해지고 나도 내 삶 살아야겠다 해서 걍 인생 살다가 연예인 덕질(DPR IAN) 하고

뭐 좀 잘생기고 섹시하게 나온거 있음 인스스에 올리고 그랬는데 그게.. 하…. 어떻게 생각해

내가 많이 잘못한걸까

전에 연애 할 때도 질투 문제때문에 꽤 다퉜었거든

근데 주변 사람들 말 들어봐도 그때 얘 질투나 유난히 심하다고 했어

나도 고치려고 노력하고 신경 썼는데도 놓쳤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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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해 언니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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