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랑 치고박고 싸움

아는언니
아는언니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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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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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아래 여동생 있는데 얘가 자꾸 욱하면 엄마든 언니한테든 씨발년아, 병신년 이런 말하고 지 방에 들어가는 경향이 있음 근데 이게 한 2년 전부터 그랬는데 내가 참고참고참다가 오늘 되게 별거 아닌 일에서 싸웠는데 내가 먹으려고 남겨놓은 음식을 동생이 갑자기 가져와서 먹고 있길래 난 이거 내껀데?? 이러니까 동생도 ??하면서 반을 준대 근데 나는 아이스크림이 별오 안 먹고싶은 상태여서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뭐 이걸 내가 기분 나빠한다고 생각했는지 갑자기 나보고 아니 뭐 어쩌라는 건데 그러면 이미 뜯었는데 이럼 그래서 나는 그말에 기분이 확 나빠져서 그냥 너 혼자 먹으라고 나가라고 했는데 갑자기 맨날 지 마음대로야 씨발련이 이러고 나가려고 하길래 나도 여기에 눈 돌아가서 동생 방 찾아가서 말로 개따졌는데 참고로 난 이때까지 욕 단 한 번도 안함 근데 얘가 자꾸 뭐 어쩌라고 병신년 시발련 자꾸 욕을 하니까 ㅈㄴ 빡치는거야 그래서 나도 잘한 건 아니지만 머리가 그냥 눈에 들어와서 손바닥으로 후려침 그러고 얘도 빡쳐서 막 나랑 몸싸움하고 나는 살집 뜯김 이러고 방에 들어왔는데 그냥 뭔가 지금 드는 생각이 나도 잘한 건 없다고 생각하거든 때린 점에서 근데 나도 너무 참아오고 말 안 하니까 쟤도 그걸 모르는 것 같고 나도 너무 참기만 하니까 이런 타이밍에 폭발해서 폭력이 나간 것 같고.. 떼잉쯧.. 기분 안좋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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