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나락가는거 아니겠지..?

아는언니
아는언니
39주전
·
조회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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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학교에서 동아리 임원이 됐는데

전 임원 선배님들한테 부원들에게 회의 내용 발설, 임원 세명 중 두명만 너무 붙어다닌다, 진행력 부족, 자신의 감정적 얘기를 부원들에게 쉽게 한다 등의 이유로 크게 혼났었거든..

근데 이번에 신입 부원들 모집을 위해 면접을 봐야하는데 내가 그날 수업이 되게 늦게 끝나서 면접에 불참하는 날이 있어 다른 임원들은 어쩔 수 없으니 우리 둘만 심사하겠다 라고 해서 알겠다 하고 그 날 빠지기로 했거든.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까 임원이 면접날 빠지면 선배님들이 안 좋게 보실 거 같은거야.. 한 번 혼나서 실망하셨을텐데 이제 잘 보여야하는 타이밍에 또 이러니까 걱정돼…

부원분들도 면접 심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원하는 날짜에 투표받을건데 그때 공지로 댓글에 ~~~한 사정으로 불참하게 되었다. 양해부탁드린다 이런식으로 쓸건데 괜찮아..?

나 또 혼나기 싫고 무서워 ㅠㅠㅠ 제발 한번만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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