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어릴때부터 버릇 없고 개싸가지없는 인성글러먹은 새끼임
이젠 머리 쳐 컷다고 툭하면 지 돈쓰기 남한테 쓰기 가족이여도 쓰기 아까워하고
며칠전 고모의 본모습 보고다니 같은 종족인거 같아서
원래도 웃는것도 웃음소리 꼴보기 싫었는데 더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