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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2학년 휴학해도 될까? - 속닥

아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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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학년이고 사실 여대에 간호라

경쟁이 심하고, 다들 성적에 목을 매달아서

나는 그 환경자체에도 스트레스 받는데 간호라는

전공이 안맞아서 더 스트레스 받고 있었거든

그래도 참자 하다가 교수님이 내이름을 불러서

이번 1등이라고 해서 내가 공부를 잘한다고 알려지고

같이 다니던 애들이 갑자기 나보고 자기를 비지니스로

생각한다고 자기랑 걷기 싫어서 천천히 걸었다는둥

다른애는 내가 어떤언니가 나한테 다른애들 있는 자리에서 나에대해 안좋게 말해서 서운했다를 내가 언니 뒷담깠다고 언니한테 전달하고 내말을 다 녹음해서 퍼트렸더라고… 같이 다니던 애들한테

그래서 인간관계에도 머리가 아파서

이번 기말 끝나고 휴학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

사실 학교에 다니는 사람들 수준이 낮아서

편입이랑 다른길을 생각중이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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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정확한 목표가 있는거 아니면 휴학은 고려해보는게…ㅜㅜ 그런애들은 어딜가나 있을거라서 이번을 계기로 사람 걸렀다라 생각하고 다른 착한애들이랑 다녀도 되는거고… 나는 언니처럼 공부 잘해서는 아니고 어떤애한테 정치질+억까 당해서 한번에 아싸된 경우인데ㅋㅋㅋ 인간관계 진짜 힘들게하고 간호도 나랑 안맞아서 휴학 정말 하고싶었는데 부모님 포함 주변 어른들이 다 말렸거든 아마 간호말고 뚜렷한 목표없이 지쳐서 그만두겠다고 한 이유가 컸던 것 같아.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휴학했더라면 다시 복학할 자신도 없었을 것 같고 내 인생 어떻게 흘러갔을지 모르겠단 생각에 그때 말려주셨던 어른들이 감사하단 생각해.. 성적 낮아도 간호면허증 하나로 취업걱정없이 먹고 살 수 있으니까.. 간호말고 뚜렷한 언니만의 목표가 있다면 휴학 추천하겠지만 그런거없이 쉬겠다가 일순위라면 난 비추천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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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인간관계 말고도 ㅠㅠ 간호가 적성에 안맞고 건강이 지금 많이 안좋아서 ㅠ 갑상선질환이 있는데 몸이 너무 힘들어 ㅠㅠ 그래서 올해 한 번 지하철에서 쓰러져서 응급실에 실려가고… 몇번은 과호흡와서 엄빠가 데리러오고 그랬거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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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학하고 편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