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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실 오늘 고백 받음 ㅠㅠㅠ
나쁘다 쓰레기네 들을각오 로 적는중이야
설명을 더 붙이자면 원래 친구사이 였는데 내가 좋대 남친 있는거 알고 사실 첨 알았을땐 남친 있다고 얘기를 안했어 ㅠ 어딜 내놓아도 쪽팔려서 남친 안좋은 얘기 많이 하기도 했구 .. 속으로 “내가 더 잘해줄텐데..“ 하더라 내가 정리할때 까지 기다려준다는데 속으로 혼란 스럽김 했어 내가 여지를 너무 준게 아닌가 싶고
왼: 나랑동갑 이십대 후반임 카페알바 로
주6일 300수익 있음 차가 있어서 편함 172/80 나한테 프렌치 불독 닮음! 나랑 코드 많이 맞진 않지먐 많이 사주고 싶어 하고 배려해줌 착함
안지는 작년 12월 중순이라 알아가는 사이
오: 현남친 임 30대 중반인데 직장을 못구해 기초 수급자 로 나락가심.. ㅠ 빚 4000천 정도 있고 자취하는데 월세& 폰비 6달 넘게 밀림 ㅠ 집주인이랑 안마주치고 살더라.. 4년 만났고 캐미 굳굳 177/86 서로 말없어도 넘나 익숙 얼굴큰 곰돌이 닮음
차 없음 사실 요새 자주 싸워서 내가 고민한게 큼.. 말해도 단점을 고치려 하지도 않고 직장못구해서 기다리는랴 많이 지쳤음 ㅠ
누구 고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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