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들어왔던게 엊그제같은데
이제 나도 드디어 여기를 떠나는구나 감격🥹
그땐 ‘아 이 좁은데서 어케지내지....’
하는 생각에 막막했는데 그래도 살아지더라 ㅋㅋ
관리자분께 신세도 많이 졌는데
이제 몇달뒤면 이사갈 생각에 너무 설렌다❤️
더 넓은집에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