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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성격 진짜 안 이랬거든?
오히려 내가 손해봐도 상대가 이득보면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기분도 안 나빴는데
언제부턴가 그냥 사람들이 행복하거나 무언가를 얻어서 성취감을 느끼고 있으면 그걸 뺏고싶어 존나 망가뜨려서 엉엉 우는 꼴을 보고싶어 축하자리에서도 진심으로 축하도 못해주겠고..
나 왜 이럼…?
티는 절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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