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난 스물셋이 됐고 한살 어린 남친은 지난달에 군대갔다....ㅠㅠ
내일 모레가 4주년인데 못만나는게 넘 슬프지만 요즘은 훈련소도 주말에 전화도 한시간씩이나 할수 있음에 위안을 받아.....
갑자기 생각나서 어플 깔았지 모야
언니들은 모하고 있어? 예전보다 글이 안올라오는거같아서 기분이 몬가 몬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