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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
나는 재회 해봤던 모든 연애들은 다 일주일 이내 였거든
지금은 완전히 끝난지 한 10개월 정도 지났는데
만날 당시에 우리도 주변도 모두가 만족하고 행복한 연애를 했었어서 다른 거 다 제치고 마음만 생각하면 다시 만날 수 있을 거 같거든
근데 서로의 공백이 길었던 만큼 다시 만나면 새로운 문제로 부딪힐까봐 겁도 나고 예전같지않을까봐 무서워
어렸을 때면 그냥 마음 가는대로 다시 만나고 봤을텐데
그 사람도 나도 여파가 너무 커서 서로 다른 사람 못만나고 있고 만나고 싶지도 않고. 그렇다고 다시 만나자니 현실적인 문제가 너무 부딪혀서 애써 외면하고 지냈었는데
서로가 서로한테 심적으로 너무 필요한 사람인 거 같아
이런 상황에 재회 기회가 온다면 언니들은 어떤 선택을 할 거 같아?
시간이 많이 흐른 후에 다시 재회 해 본 언니들은 어때? 어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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