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가슴에 비수를 박은것같아... - 속닥
빠른언니
- 빠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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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유딩때부터 한 12살까지 한 달에 한 번 씻고 양치는 아예 안 하는 아이였었단 말이야 부모님께 자기관리 방법을 못 배워서 걍 살았었음 ㅇㅇ
아무래도 기본적인 자기관리를 못하다보니 더러워서 왕따도 당하고 그랬었는데...
아까 어릴때 회상하다가 엄마한테 나 어릴때 왜 안씻겼냐고 한달에 한 번 씻었던것같다고 얘기했더니 한참 말 없으시다가 자긴 계모라고 엄마자격이 없다고 엄청자책하신다
어떡해...? 말실수한건가

흠 갱년기실수도 있어ㅠㅠ 사소한 말인데두 되게 크게 다가오셨나봐
??? 한 달에 한 번..?말실수한거 없는거 같은데 ㅜ
- 빠른언니
글쓴이@빠른언니 언니... 한달에 한번이면 진짜 나한테 관심이 없으셨던거 맞겠지...?
@빠른언니 그냥 방치 한거지 언니가 잘못한건 하나두 없어!! ㅠ
...? 아니 맞는말한거같은데... 양치도 안하고 한달에 한번 씻는건뭐지 좀 에바야ㅠ
- 빠른언니
글쓴이@빠른언니 진지하게... 어릴때 방치당하고 살아왔던거라고 해도 무방한가
@빠른언니 응 아닐수가없어 어린 자식이 기본적인 청결함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는게 부모의 역할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