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유딩때부터 한 12살까지 한 달에 한 번 씻고 양치는 아예 안 하는 아이였었단 말이야 부모님께 자기관리 방법을 못 배워서 걍 살았었음 ㅇㅇ
아무래도 기본적인 자기관리를 못하다보니 더러워서 왕따도 당하고 그랬었는데...
아까 어릴때 회상하다가 엄마한테 나 어릴때 왜 안씻겼냐고 한달에 한 번 씻었던것같다고 얘기했더니 한참 말 없으시다가 자긴 계모라고 엄마자격이 없다고 엄청자책하신다
어떡해...? 말실수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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