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한 건 아니었는데 동성이든 이성이든 고양이같은 사람들이 나 좋아해 ㅋㅋㅋ
부담 안주고 한결같이 따사로운 모습 보여주는게 가장 중요한듯
내가 진짜 작정한 게 아니었어서 부담 안줬던 거 같고 그냥 밝게 말 살짝 걸고 끝내고 이러면 고양이같은 사람들이 나중에 뭔가를 줌
진짜 짜잘한 간식같은거라도ㅋㅋㅋ
그럼 이제 헐 뭐야? 주는거야??! 고마워 잘먹을게 :D 이런 표현 잘해주면 베리 굿 근데 이건 그냥 살면서 사람 대할 때 지니면 좋은 태도긴 해
내 친구들이 친해지고 싶어했던 애들이 있었는데 미안하게 자꾸 나랑 친해짐..
혹시 노리는 사람이면 참고해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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