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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아빠는 어릴때 부터 나한테 이쁘단 말도 잘 안 해주고 이쁜 기준이 많이 높으셔서 이쁘단 말을 남발하시진 않거든 그래서 내가 이쁘단 생각은 딱히 안 하고 살았어
근데 성인이 되면서 이쁘단 말을 생각보다 자주 듣게 되니까 나 이쁜편인가?? 하고 궁금해지더라고 이런 생각 한다는 거 자체거 안 이쁜 거라 해서 내 착각인갑다 했는데
올해 초에 알바할때도 알바생들이 일하다가 갑자기 와서 이쁘다 해주고 가고 가만히 있어도 아줌마들이 대뜸 이쁘다 해주고 최근에 취업한 곳에서도 이쁘단 말 자주 해주고 그외에도 이쁘단 말을 자주 들어서 나 나쁘지 않나 하고 생각하게 돼
근데 저런 말 듣다가 거울 보면 또 이쁘긴 개뿔 너무 못생겨보여소 걍 립서비스에 내가 의미부여를 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언니들이 들어봤을땐 어떤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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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올리면 욕 먹거나 시비걸리는 경우 많아서 나름 각오는 했는데 생각보다 좋은 댓글 많이 써주고 편도 들어줘서 고마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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