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좋은 걸까 좋은 걸까
피드백 수용이 빠름
일할 때 누가 ~처럼 해주세요 라고 지시하면 네 하고 그 뒤로 다 바꿈
엄마가 향수 별로라고 해서 바로 그 소리 듣자마자 버림
어떤 사람이 나보고 머리가 좀 부시시하다 했는데 그 뒤로 더 신경써서 관리함
줏대가 없음
내가 남 눈치를 많이 봐서 그런가
뭔가 남이 보기에 내가 완벽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서 피드백 수용을 거의 98프로로 하는 듯
고집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거의 남 얘기를 많이 듣지..
나만의 스타일? 어느정도 고집이 있어야 매력이 있는건데
그런게 거의 없다보니까 너무 수동적인 사람이라서 호구같은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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