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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골당 갔다가... - 속닥

해본언니

해본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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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워!!

위로가 되는 기분..

엄마 돌아가셔서 울적했는데..

친화력도 좋고 들어올려도 하악질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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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이래서 동물이 좋아.. 한번 맘 주면 계속 내 곁에 있어주잖아 인간관계에 현타 오거나 스트레스 받을때 내가 키우는 아가덜 보면 힘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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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나도 여유 있으면 키우고 싶다.. 우리 엄마지만.. 대출금이...하... 2잡이나 더 좋은 직장 구해야 할 듯 현실이 너무 막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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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는 영물이라고 하잖아 언니 위로해주려고 묘연이 닿은 걸지도 몰라 혹시 다음부터 갈 때마다 보이면 저 냥이가 언니 간택한거 아닐까 어머님이 힘들지 말라고 친구 보내주셨다고 생각하자 애기가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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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오늘 딱 3일째니까.. 그 때 막 화장하고 보낸다고.. 그랬지... 간택당했다고 생각 하고 싶은데.. 현실은 너무 돈이 나가더라.. 대출도 갚아야 되는게 많고... 돈이 문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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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가 수호천사처럼 어머니 곁 외롭지 않게 잘 지켜 줄 거야!!! 고양이도 그러니 안심하라고 언니한테 달라붙었나바 ㅋㅋ 항상 행복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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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 응 열심히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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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털찐건가 기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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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언니 너무 귀엽고.. 얌전한 아이였어. 절인가? 납골당에 키우는 거 같아.. 이름표를 하고 있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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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순수하게 위로되는 존재다 정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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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그러니까... 딱 3일째 납골당하는 절인데.. 진짜 위로가 되더라... 엄마가 병사였고 타지에서 출근 했을때 들은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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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ㅜㅜ머리에 카레 묻은 고양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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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ㅈㄴㄱㄷ 언니가 더 귀여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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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앗 🥰🥰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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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웅 기여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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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언니 오늘로 3일째 화장하고 납골당 갔거든. 돈이 깨지긴 했지만.. 엄마도 보고 고양이도 보는거라 좋았어.. 차 근처에 냄새 맡고 그러길래. 위험해서.. 들어올리니까.. 애가 진짜 얌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