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 개빡쳐 진짜 퇴소하고싶다

아는언니
아는언니
6주전
38

ㅅ뷰ㅠㅠㅠ 지 동기들이랑 노는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거의 매일 비명지르고 쿵쿵 걸어다녀


세면대 물트는 소리 물내리는소리 문여닫는소리 서랍열고닫는소리 다 들릴 정도로 방음이 안좋아

가끔은 대화하는 소리도 다 들리는데

방음 안되는거 아니까 생활소음 충분히 이해하거든

나도 소리 안내는거 아니니까 백번 이해하는데

시발 소리지르면서 쿵쿵 뛰어다니고 노는건 ㄹㅇ 생각없는거 아니냐ㅜㅠㅠㅠㅠㅠ

거의 매일 비명이랑 웃는소리 들리고 가끔은 새벽 1시 넘어서도 들리는데 하 마음같아선 신고든 쪽지든 직접 말하든 다 하고싶어... 근데 방음이 안되니까 정확히 어느 집인지를 모르겟어서 말도 못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개빡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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