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작작 만져ㅕㅕㅕㅕㅕ

아는언니
아는언니
3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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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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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강아지 포멘데 디게 이쁘게 생겼어
울집 강아지라 하는 말이 아니라
그냥 객관적으로 이뻐
산책 조아해서 산책하는 내내 시종일관 활짝 잘 웃기도 하고
지 이뻐해줄 사람 기가 막히게 알아채고 먼저 다가가서 인사하고 사람이라면 조아할만큼

말도 안하고 묻지도 않고 냅다 와서는 강아지 귀엽다고 만지고 가거나
음식 주려고 하거나
술 취해서는 지쪽으로 이리와 이리와 거리는 개저씨도 봄

기분 존내 나쁨
ㅈㅂ 동물 안 키워봐서 잘 몰라서 견주 허락 없이 뭐하는 사람달 없길 바라

오늘은 편의점서 술 처 먹은 년이 다리까지 쭈구리고 앉아서 쓰다듬으려는걸 노캔으로 노래 처 듣고 있다 몰랏다가 이미 쓰다듬고 잇길래 뭐하세요 지금? 이랫는데 말싸움 함 아오 시바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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