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도 먹은거같고 인생현타온다고
요즘 너뮤 힘들다 지친다 이렁말밖에안해
너무 소홀해진거처럼 느껴져
나도 너무 힘든데 티안내거든 저런 태도니까
힘빠진다 내가 뭘 어떠ㅗ게 해야할까…
그냥 평소처럼 모르쇠하고 받아줘야할까?
아님 말이라도 해뵈야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