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보건쪽으로 졸업해서 취직을 했어
약간 알바식인데 대신 좀 대기업 느낌인 곳이라 거기서 알바를 했다는것이 좀 매리트가 있다 생각해
근데 일도 일이지만 너무 나랑 안밎는것 같고 다니기도 싫고 그렇다,,,, 출퇴근 왕복 3시간에,,,오늘도 건강문제로 하루 빠졌어... 사람들은 정말 좋아..좋은데 너무 바쁘고 나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고 능력 업ㅎ으니 힘쓰는것 밖에 못하고..다들 나보다 나이도 많고 정규직 사람들이라
뭔가 거리감도 느껴지고 그래 물론 거기 사람들이 엄청 잘해주셔 밥도 사주시고 커피도 사주시고.. 다만 지금 내 자신이 현타온다는거..
근데 다들 나 말고도 다 그러는것 같아서 내가 너무 한심해 보여 이게 나랑 안맞는건지 그냥 아직 처음이라서 그러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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