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겼다 예쁘다=플러팅×, 사실이라 이야기 한 것 뿐
성격 좋다=사실이라 이야기 한 것 뿐
모든 말에 공감해주기=너라는 존재가 궁금하진 않음 그저 학습된 사회성으로 반응만 해줄 뿐
진짜 플러팅은
밥 먹자고 하는 거=존나 집순이+혼자만의 시간이 중요한 내가 시간을 내서, 귀찮게 챙기고 나가서 널 만나겠다
칼답은 아니더라도 먼저 연락하는 거=관심 없으면 먼저 연락 안 함
질문 왕창 하기=관심 없으면 안 궁금함. 죽든 살든 알빠× 관심 있으면 뭐 좋아하는지 이상형은 뭔지 죤내 궁금해짐
인 듯...? 근데 내가 잘생겼다 해주고 모든 말을 들어주고 공감해주니(공감도 딱히...걍 아~대박~우와~ 이거 무한 반복)다들 플러팅인 줄 알더라 쩝
오해 받은 적이 꽤 있는 듯
나만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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