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이거 어케 생각해?

아는언니
아는언니
48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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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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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새해에 놀았는데 가는길 친구가 택시비 냄. 새벽에 다 놀고 집 갈때 사람 하도 많아서 택시비가 어마어마하게 비싸서 우리 아빠한테 전화해서 와달라고 했음 (아빠 자고있었는데…불렀음 심지어 아빠 생일이였음ㅠ 아직도 미안하게 생각하고 아빠한테도 미안하다고 했음) 이걸로 택시비 퉁친?건줄 알았는데 친구가 택시비 보내달라고 함

어케 생각해? 근데 달라고 했으니 안줄수도 없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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