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167 아빠 185임
나랑 남동생은 둘다 키커 근데 오빠만 163임…..
옛날부터 선넘는말 많이했는데 최근에 더심해졌어
아빠한테 친아들 맞냐고 엄마가 바람핀거 아니냐 ㅈㄴ그러고(얼굴 아빠 판박이임;;) 입양아 드립에
걍 할말 못할말 다하는데 부모님도 힘들어하시고 갈수록 심해짐 이거 그냥 화풀이일까 정신병일까 ㅅㅂ 어케대처해야하지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