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씩.. 잘 살다가도 그냥
공허할 때가 오잖아 내가 왜 여깄나 싶고
나는 그럴 때마다 드라마라던가
내가 좋아하는 배우 보면서
내배우가 이리 열심히 사네,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
하고 깨닫게 되는 게 있거든
근데 한편으론 너무 허상(?) 어쩌면 먼 존재한테
의지하면서 해내는 게 좀
바보 같아 보이나 싶어서
나도 좀 고상하게 책을 읽으며^^~.
운동을 하며^^~. 라고 말하고 싶은데ㅋㅋㅋ…
언니들은 뭘로 채우는지 궁금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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