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거짓말하고 알바하는 누나들이랑

아는언니
아는언니
2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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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남자친구 집 갔을 때 남친은 씻고 있고 나는 남친 책상에 있는 인생네컷 홀더를 열어봄 우리 같이 찍은 사진 잘 있나~ 하면서 기분 좋게 열었다가 같이 알바했던 누나 둘이랑 내 남친까지 셋이서 인생네컷 찍은 걸 봤음 인생네컷에 있는 날짜를 보니 2월 22일이라고 찍혀있던데 얘가 2월 21일에 자기 알바 23시에 끝나고 친구들이랑 24시에 술 약속 있다고 잠깐 집 들렀다가 마시러 갈 것 같다고 했었음 그리고 이날 새벽 3시에 집 귀가하면서 나랑 전화까지 함

그리고 2월 21일은 사진 속에 있던 누나들이랑 같이 근무하던 날이었고..

이거 백퍼 누나들이랑 퇴근하고 새벽 3시까지 술 마시면서 인생네컷 찍고 집 갔던 거 아니야?? 같이 퇴근하고 잠깐 찍었으면 날짜가 2월 21일로 찍혀있었어야 하는데 자정이 넘어갔을 때까지 같이 있었으니까 22일로 찍혔겠지

이걸 어떻게 얘기를 꺼내야 할까

그냥 내가 사진 봤는데 이거 뭐냐 거짓말 했던 거냐 물어볼까?

아니면 모르는 척 같이 앨범 열고 그때 처음 본 척 따질까?

진짜 짜증나서 밤 다 새고 잠도 못 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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