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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장 퇴사하고 바로 이직 하려고 생각 중이였는데
마침 남자친구랑 같이 일 했던 사람이 직장을 소개 해줬어!
근데 보험 중개 회사야 (영등포에 있는)
나는 영업직은 아니고 사무직으로 입사할 생각이였는데
엄마 아빠가는 가지 말래 제3금융이라고 검은돈이라나
뭐라나 건달들이 하는거라고
그 회사 들어가겠다고 합격까지 받아뒀는데
퇴사 통보랑 + 입사날짜를 받아둔 상태에서 갑자기 직장이 없어진다니까 너무 우울한거 같아
보험중개회사 사무직 해본사람있어???
나중에 영업도 내가 해야 될 수도 있을까?
네이버 보면 안좋은 말 밖에 없긴하는데
판단이 안서네.. 조언을 좀 얻고 싶어서
이렇게 글써봐 혹시 잘 아는 언니있어??
다른곳 알아봐서 가는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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