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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그래도 피곤한데 엄빠는 나 보고 밥 시키라고 하면서 피곤해서 대충 대응하니까 언성 높이니까 진짜 힘들다
담배 뻑뻑 쳐 피고 다니는 동생놈한테는 그냥 냅둬라 이러면서 내가 이집 시녀인거마냥 주문 하니까 밥 하라 하고 밥 와서 내가 상 준비 하니까 아빠가 이런거 니만 하면 어카노 이러길래 내가 나 말고는 할 사람이 없잖아 하니까 그제서야 동생 시키고… 진짜 오늘따라 너무 힘들다
그냥 죽어버리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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