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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충 160일 정도 사겼고 내가 주말에 1시간 반 걸려서
남친 있는데까지 갔는데 2시 30분쯤 만나서
8시 - 9시면 헤어지고 나만 헤어지기 아쉬워 하는 것 같음
그리고 초반에 표현 좀 해주더니 시간이 가면 갈 수록
표현도 줄고 나만 노력하는 것 같아서 중간에 헤어졌다가
다시 만났거든 근데 나 안 서운하겠다고 노력해놓고
또 이런식으로 나오니까 이게 맞나 싶네
그냥 뭐랄까 사랑과 애정이 점점 식는 느낌?
음.. 그냥 모르겠어 이걸 남친한테 말을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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