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대충 최저는 맞추겠지 싶고.. 의지가 안 생겨…ㅠ
높은 대학에 욕심이 없는건지 걍 도망치는 건지 모르겠네
+ 수능을 사문정법 볼 것 같은데 방학 남은 시간만이라도 정법을 한 번 돌리는 게 나을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