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하고 낯가림 진짜 개심한 편이고 특히 남자를 좀 어려워함.. ㅜ 작년에는 앞에 나가는 거 ㅂㄹ 안떨리고 막상 나가면 말 잘하고 괜찮았는데 한 번 발표 망한 거 때문인건지 작년에 타지로 학교 오고 적응 못해서 1학기동안 혼자 다닌 것 때문인지ㅠ
이번년도부터 진짜 뭐만 하면 극도로 긴장하고 얼굴도 자꾸 빨개지고 가끔 의식되면 행동하는 거 어색해져서 미치겟음.. 요즘에는 발표 할 때 얼굴이 너무 빨개져ㅠ 어쩔 때는 괜찬ㅍ는데 이번 발표 한 거 마다 얼굴 갑자기 빨개져서 너무 쪽팔렷음.. 그리고 남자애들이랑 다 어사인데 가끔 걔네가 말걸거나 뭐 그냥 가볍게 대화할 때 갑자기 나 얼굴 빨개져서 ㅈㄴ 당황햇음 진짜 아니 별로 부끄럽지도 않은데 조금만 어색하고 긴장돼도 얼굴 빨개지는 것 같어 그래서 더 쪽팔려 ㅠㅠ 어카지 이거 원래 이 정도는 아닌데 심각할 땐 쌤이 수업중에 나한테 뭐 물어보거나 말 걸어도 빨개지고 돌아가면서 대답할 때도 개긴장하고 수업 중에 대답 가끔 하는데 무시당하거나 틀려도 ㅈㄴ 빨개짐 근데 또 어쩔 땐 안 이러고 한 번 그러면 계속 이래 ㅋㅋㅋㅠㅠ